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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경제이사회(Arctic Economic Council, AEC)

서현교

더 읽을거리 :

□ 설립 배경

 

○ 캐나다가 북극이사회(Acrtic Council)의 의장국을 수행(2013-2015)하는 동안 북극이사회 회원국과 상시참여국들은 북극경제이사회라는 북극 비즈니스 포럼 창설을 목표함

 

○ 북극이사회는 2013년 5월 제8차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키루나선언(the Kiruna Declaration)을 통해 “북극에서의 경제활동을 위한 노력이 북극의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북극이사회가 활발하고 지속가능한 북극 경제와 모범 경영을 증진하는데 매진하기를 바라며, 극지 비즈니스 포럼의 창설을 위한 태스크포스(Task Force to Facilitate the Circumpolar Business Forum)의 설치를 결의”함

※ 작업반의 공동의장은 캐나다, 핀란드, 아이슬란드, 러시아 4개국

 

○ 2014년 1월, 북극이사회 고위실무자회의(SAO)는 북극경제이사회(Arctic Economic Council)를 극지 비즈니스 포럼의 새로운 이름으로 결정함

 

□ 북극경제이사회 창립회의(founding meeting)

 

○ 개요

- 일정 : 2014년 9월 2~3일

- 장소 : 캐나다 이콸루이트(Iqaluit)

 

○ 집행위원회 조직

 

- 의장

* Tom Paddon (캐나다 Baffinland 철광회사 대표이사)

 

- 위원 명단

* Tara Sweeney (알래스카 Arctic Slope Regional Corp 부사장)

* Tero Vauraste (발틱해, 북극, 남극에서 선박을 운영하는 Arctica Shipping Ltd. CEO)

* Evgeny Ambrosov (러시아 최대 선박회사이자 석유와 천연가스를 운반하는 OAO Sovcomflot 수석 부사장)

 

○ 북극경제이사회 구성 및 역할

 

- (구성) 북극권 8개국과 북극이사회에 참여하는 원주민 기구에서 임명한 42명의 사업 대표자

 

- (운영) 운영비는 노르웨이 지원

 

- (목적) 북극경제이사회의 중점 분야

* 북극 국가들 사이의 강력한 사업 유대관계

* 사회기반시설의 공동-민영 파트너십

* 안전하고 예측할 수 있는 조절 구조 구축

* 학계와 산업계 사이의 지식과 데이터 교환

 

서현교

서현교 박사(환경정책)는 극지연구소에서 우리 정부의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 잠정옵저버(2008) 및 정식 옵저버 회원국 가입(2013) 관련 실무를 맡아 관련회의 참석, 논문/보고서 발표 등을 통해 가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스발바르 조약(Svalbard Treaty) 가입(2012), 국제수로기구(IHO) 산하 남극수로위원회(HCA) 회원국 가입(2008) 등 정부간 기구 및 조약 가입업무를 지원하였고,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 대표단 활동 등 다양한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