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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스발바르에 북극 기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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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스발바르 제도에 새로운 연구 기지인 “Josef Svobada Station”을 열었다. 이 기지 는 롱여비엔(Longyearbyen)에 자리잡고 있으며, Petuniabukta에도 현장 기지(field station)를 두고 있다. 또한 연구선, 모터보트, 스노우 스쿠터(snow scooter)와 오프로드 카(off-road car)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지에서는 10명이 생활할 수 있고, 하계 기간에는 20명까지 머물 수 있다. 또한 최첨단의 광학 현미경, 원심분리기, 클린벤치를 갖춘 2개의 생물실험실이 있고, 이밖에도 창고, 작업장, 스쿠버 다이빙 장비실 등이 있다.


롱여비엔에서 약 6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현장 기지는 큰 천막으로 연결된4개의 모듈형 집으로12명이 생활할 수 있고, 실험실, 장비실, 스쿠버 다이빙 장비실이 있다. 또한Pyramiden 항구 근처에 4명까지 수용 가능한 두 개의 컨테이너가 있다.  


연구선 Clione는 스발바르를 중심으로 운영 가능한 모터세일러이다. 3개의 캐빈, 응접실, 부엌, 창고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지역에 따라 12명까지 승선할 수 있다.


이들 인프라에는 안전 장치와 통신 장치(위성 전화기, VHF 라디오, 조난 신호), 구명 슈트, 북극곰 방어 장비(라이플총, 조명탄 총)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