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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층 해동과 기후변화의 연결고리에 대한 새로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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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대학교 연구진은 새로운 연구에서 지난 빙하기 말에 얼마나 많은 북극동토의 해빙이 얼마나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했는지 밝혀냈다. 북극에 냉동된 채로 매장되어 있는 탄소는 기후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위협으로 최근 다시 방출되고 있다. 북극 동토에 매장된 탄소는 종종 지구 탄소 순환의 잠자는 거인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만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매장된 탄소들이 방출된다면, 대기 중에 엄청난 양의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더 극심한 온난화를 불러올 것이다


ACES의 교수이자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rjan Gustafsson북극에서의 관측에 기반해서 지난 빙하기말에 엄청난 양의 동토 속 탄소를 해빙과 방출을 일으킨 갑작스러운 온난화의 발생했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연구이다고 말하며이번 연구는 진행중인 온난화에 우리가 무엇을 예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암시를 주고,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로의 빠른 도입, 기후 파괴가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결과를 피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경제시스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이번 연구에서 했던 것은 지난 빙하기와 급격한 온도증가가 특징인 Holocene(신생대 제 4기의 마지막 시기) 사이의 과도기에 동토에 냉동되어 있는 탄소가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신드라이아스기부터 선보레알기(11,500년 전)까지의 과도기에 동 시베리아의 레나강 유역의 최상층 30cm와 동일한 양인 대량의 탄소가 방출 된 것임이 밝혀졌다. 현재 진행중인 온난화보다 더 심했지만, 온난화가 더 진행된다면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지에 대한 단서를 준다고 덧붙였다.


본 연구는 스톡홀름 대학의 the 볼린 기후연구소 (Bolin Centre of Climate Research) 의 연구자들이 협력한 결과로 Nature Communications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실험에 사용된 샘플은 3개월 동안 국제적인 극지 현장 연구 프로잭트 SWERIS-C3에 의해 수집되었다


기사원문: <http://www.aces.su.se/study-sheds-new-light-into-the-link-between-thawing-permafrost-and-climate-change/>